고객지원

  •  일반자료실
  • 강의자료실
  • 부품채용설명회
  • 진공산업저널

일반자료실

홈으로 > 자료실 > 일반자료실

제목 2022.12.8(목) KOVRA NEWS 등록일 2022.12.08 05:13
글쓴이 한국진공기술연구조합 조회 234

 오늘의 뉴스(상세 내용 붙임 참조)

□ 오늘의 헤드라인

① 바이든, TSMC 美공장서 "제조업 부활"… 재선행보 본격화 (매경 워싱턴/강계만 특파원) 1p


美투자액 3배 늘린 TSMC
"400
억弗 들여 신공장 건설"
팀 쿡 "아이폰 칩 美서 조달"
바이든 "美공급망 게임체인저"
백악관 "대선출마 내년초 결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6(현지시간대만 반도체 업체인

TSMC의 미국 애리조나주 공장에 찾아가 "미국 제조업이

돌아왔다"고 선언했다.


그는 지난달 29 '실리콘 카바이드(SiC·탄화규소웨이퍼'

생산 업체인 SK실트론CSS 미시간주 공장을 방문해

"중국 반도체 공급망에 더 이상 인질로 잡혀 있지 않겠다"

연설한 데 이어 TSMC 공장에서도 제조업 부활을 통한 반도체

공급망 구축 의지를 재확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TSMC 애리조나 피닉스 공장에서 열린

5나노미터(㎚·1㎚는 10억분의 1m) 반도체 장비 반입식에

참석했다.

TSMC
는 지난해 4월부터 애리조나에 120억달러를 투입해

5나노 반도체 공장을 짓고 있다.


TSMC의 첫 번째 미국 사업장으로2024년에 제품을 양산할

예정이다.


나아가 TSMC는 기존 투자 계획을 약 3배로 증액해 애리조나에

2공장을 건설하는 등 총 400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신공장에서는 최첨단 3나노 칩 생산설비를 갖추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간 매출 400억달러와 연 수익 100억달러를 기대한다.

 1만개의 하이테크 일자리 창출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TSMC가 미국 내 투자를 공격적으로 확대하는 것은 바이든 행정부의

반도체 지원법 혜택과 맞물려 있다.


-1 "이 기업 없으면 우리도 없다"…애플도 고개 숙이는 '슈퍼 을' (한경 황정수 기자) 3p


바이든·팀쿡 달려갔다…TSMC "美반도체 투자 3배로"
애리조나 공장 장비반입식에 거물 총출동

파운드리 격전지 된 미국
애플 "미국산 칩 첫 고객 될 것"
"TSMC 
없으면 우리도 없다"
AMD
·엔비디아 CEO도 찬사

'
슈퍼 乙위상 보여준 TSMC
'
대만 내 생산창업 원칙 깨고
120
억弗 → 400억弗 투자 확대
"
실익 없다경영진 속내는 착잡


○‘슈퍼 갑’ 애플도 고개 숙이는 TSMC

○“TSMC 없으면 우리도 없다”

○내부에선 “미국 공장 실익 없다”


-2 대만 TSMC, 미국서 4나노 2024년·3나노 2026년 생산 시작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5p


TSMC는 두 번째 팹까지 완공되면 웨이퍼의 연 생산량이

60만 장을 초과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현재 건설 관계자 1만 명 외에도 2기 공정 팹에서

4500명의 직접 고용 등 1만 개의 하이테크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미국 애리조나주 사상 최대 규모의 직접 투자이자

미국 사상 최대의 외국인 직접투자라고 중국시보가 전했다.



② [줌인자국 기업 반발에 부딪힌 미국의 中 반도체 규제법 (조선비즈 민서연 기자) 7p


미국 의회가 연방정부와 공공기관의 중국산 반도체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했다가 미국 산업계의 반대에 이를

완화하기로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앞서 지난 9월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와 존 코닌 공화당 상원의원은 중국 기업 반도체에

미 연방정부 예산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국방수권법(NDAA) 개정안을 발의했다.


법안은 미 국방부가 중국군과 거래하는 기업으로 판단한

파일첨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