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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3.1.13(금) KOVRA NEWS 등록일 2023.01.13 04:28
글쓴이 한국진공기술연구조합 조회 225

 오늘의 KOVRA 핵심 NEWS(상세 내용 붙임 참조)


□ 오늘의 헤드라인

① "반도체 최대 수입국 중국이 움직인다" [안재광의 더부자] (한경 안재광 기자) 1p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 인터뷰
세계 최대 IT 기기 생산국 중국의 코로나 봉쇄 해제


반도체 수요 감소폭 컸던 만큼 회복 증가폭도 클 것
동맹으로 중국 반도체 타격 있겠지만 대세 못 바꾼다


② 최악한파에 무너진 반도체외연확대로 ‘솟을 구멍’ 찾는다 (이뉴스투데이 전한울 기자)4p


삼성전자·SK하이닉스지난 하반기 연이은 ‘어닝쇼크’
국내외 협력·사업 다각화로 ‘사이클 조기회복’ 정조준
인텔 신제품·정부 세액공제 등 수요 및 업황회복 기대


지난해 최악의 한파에 휘청거린 반도체업계가 국내외

사업·협력 범위를 넓히면서 올해 대대적인 반등을

위한 외연확장에 적극 나선다.


올초 메모리 수요촉진이 기대되는 업황과 정부의

세액공제 확대까지 호재로 작용하면서 반등전략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12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어닝쇼크’

를 맞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적극적인

외연확장을 통한 반등의지를 다지고 있다.

인텔이 최근 출시한 ‘서버용 CPU(중앙처리장치)

신제품에 기대를 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텔 신제품이 데이터센터 서버 부문에서 활용도를

높여나간다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서버용 D

수요가 급증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사파이어 래피즈의 원활한 구동을 위해선 차세대 메모리로

평가받는 ‘’DDR5’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CES 2023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4(미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와 만나

반도체 협력방안을 논했다.


삼성전자는 국내 파운드리 생태계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해반도체와 신성장 IT 등 미래 신사업에 향후

5년간 450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기존 메모리반도체 뿐 아니라 파운드리 등 유망분야를 섭렵해 

‘종합 반도체 1위’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는 의지다.


한 반도체학회 관계자는 “올초부터 사이클 상승요인이 속속

나오고 있는 점은 분명 호재”라면서 “인텔의 서버용 CPU

서버교체 수요에 부합하면서 사이클에 일대 전환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한편 최근 정부가 반도체 투자 세제 지원을 강화하는 등 업계에 

날개를 달아주면서 투자·사업 다각화를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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