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헤드라인 뉴스는  현재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계신 아스플로 강두홍대표께서

반도체 제조용 가스배관을 국산화 하고 250억원을 드려 화성 정남산업단지에 새로

마련한 공장에서 수소, 정유, 바이로 등 신 수종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금년도

코스닥 상장을 게획하고 있다는 소식을 꼽겠습니다. 그간 강대표게서는 반도체 공정,

가스 이송용 강관 소재를 국산화 하여 지난 10년간 1조원의 수입대체효과를 이끈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더욱 더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전  대표님들께서는 격려와

적극적인 지원(제품 상용 등)을 아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음은 반도체 관련 소식으로 중국이 반도체, AI에서 한국에 역전이 예상된다는 소식이

보도되고 있으며, 인텔이 다시금 삼성의 반도체 왕좌자리를 탈환할 같다는 소식,

그리고 중국의 BOE가 작년말 6세대 OLED 수율을 30% 개선하고 최근 2년간

30조원을 투자해 삼성을 따라잡을 것 같다는 소식도 전하고 있습니다.

반면 LGD는 OLED로 사업을 전환하기 위해 20조원의 투자재원 마련에 고심을 하고

있다는 대조적인 소식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푸젠진화가 야심만만했던 D램 사업을 왜 접어야 했는지 서울경제

이상훈 기자의 분석기사가 돋보인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실적이 부진한 반도체 주식을 외국인이 쓸어담고 있어 계속 상승하고

있다는 소식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정치/경제/사회 관련 뉴스로 문재인 대통령의 오리무중 발언에 재계가 곤혹을

치르고 있다는 소식과 더불어 한국당은 당권주자들이 총 출동하여 국회본관앞에서

좌파독재 저지 및 초권력형 비리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문정부의 두 얼굴에 강력저항 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와대 자영업 비서관도 못 피해간 최저임금

인상 타격 소식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자체는 공공투자사업의 경제성 등 타당성을

사전에 검증하기 위해실시하는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사업을 면제해 달라는 궐기대회를

열고 있어 앞으로 최대 42조원에 달할 수 있어  MB 정부의 4대강 사업의 예타면제 금액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 하루 빨리 중단해야 한다는 보도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다음 소식은 미중무역분쟁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중국의 정치 외교문제 전문가인

카톨릭대 김재철 교수와 인터뷰한 조선비즈 정재형 기자의  '미중, 충돌아닌 세력분산

형태가 될 것'이라는 제목의 심층 취재 기사가 돋보인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대북관련 소식으로 미국 트럼프는 북한 비핵화 협상에서 북한의 관심사에

논의할 수 있다는 친서를 김정은에 전달하여  대북제재의 완화를 시사하고 있다는

소식에 미국의 NSC 존 볼턴 보좌관은 스몰 딜을 일축하며 북한을 압박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형의 지난 600일간의 활동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인 '북한먼저,

혼밥, 깜깜이 등'의 내용을 보도하고 있으며 북한을 적이라는 표기를 삭제한 새 국방

백서의 위험성도 보도하고 잇습니다.

그리고 김정은이 4월 중 남한 방문이 무르익어가고 있다는 소식도 전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 아침 주요 뉴스를 간략히 간추려 보았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정리된 스크랩을 참조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형태의 모습으로 찾아오는 중요한 기회를 놓지지 않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리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중희 드림

■ 오늘의 한 마디 : 다양한 모습의 기회를 잡아야한디

• 그것이야말로 기회의 속임수중 하나다.
  기회는 뒷문으로 슬그머니 들어오는 교활한 습성이 있으며,
  때로는 일시적인 패배나 불운의 형태로 가장한다.
  어쩌면 수많은 사람이 자기에게 주어진 기회를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 나폴레온 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