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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2.6.14(화) KOVRA NEWS 등록일 2022.06.14 01:33
글쓴이 한국진공기술연구조합 조회 244

 오늘의 뉴스 : 헤드라인 및 주요 뉴스 모음(상세 내용 붙임 참조)

① 미국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지원계획 접나바이든 중국 압박에 '역풍'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1p


미국 바이든 정부가 삼성전자 등 반도체기업의 공장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내놓은 대규모 지원법안에 대한 여론이 점차 싸늘해지며 시행 여부가 더욱

불확실해지고 있다.

반도체 공급부족 사태가 인플레이션 심화의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오며

중국 반도체산업을 견제하는 바이든 정부의 정책에 득보다 실이 크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린다.

13
일 미국 외교전문매체 내셔널인터레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 시절부터

이어져 온 미국 정부 외교정책이 반도체 공급부족 사태와 인플레이션 심화를

이끌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중국과 무역전쟁을 벌인 데 이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 반도체산업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정책에 무게를 실으면서 사태를 더

악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내셔널인터레스트는 미국 정부가 이를 통해 중국의 반도체 생산량 및 세계시장

점유율을 낮추고 미국이 중국 반도체 공급망과 거리를 두는 데 어느 정도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② [최유식의 온차이나중국이 대만을 통일하려는 진짜 이유 (조선 최유식 동북아연구소장) 4p


천원링 전 국무원 연구실 국장 “대만 수복해 TSMC 수중에 넣어야”
미 전략가들은 침공과 동시에 TSMC 생산시설 파괴하는 초토화전략 제기


대만 통일 속내는 TSMC 확보

잠잠했던 대만해협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중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일 순방에 맞춰 대만해협과 서태평양에서 랴오닝호 항모전단 전투기 출력

훈련을 하자대만은 항모 전단을 겨냥한 미사일 실탄 사격 훈련으로 대응했죠.


태미 덕워스 미국 상원의원이 대만을 방문한 530일에는 대만 방공식별구역에

30대의 중국 군용기가 출격하기도 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소강상태에 들어가자 대만해협을 둘러싼 미중 경쟁이 다시

불붙는 분위기에요.


해외 보도 나오자 원문 삭제

TSMC 자동 파괴 시스템 구축 필요”



③ TSMC, 이르면 2024년 말 2NM 공정 생산 개시 (Giz China 아르감 아르타시얀 기자) 6p

edited by KOVRA Secretariat(기사 원문 참조)


TSMC 2nm 공정 시험 생산 시기는 이르면 2024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 후그 회사는 2025년에 양산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④ 日돈 줘 땅 줘 다 퍼주더니…TSMC 채용 공고에 '발칵' (한경 강경주 기자) 10p


글로벌 반도체인력 '블랙홀 TSMC

TSMC, 
규슈 반도체 인력 확보 위해 고연봉 제시
미 애리조나서도 인텔-TSMC 인재 확보 신경전
TSMC, 
자사주 매입 보조금 제도 마련하며 유인


TSMC에 돈 줘 땅 줘 다 퍼준 일본…인재마저 뺏길 위기

13일 일본 경제매체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최근 '실리콘 아일랜드 쟁탈전 1200'

이라는 제목의 기획을 통해 TSMC의 일본 구마모토 진출이 규슈 지역 인재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TSMC는 고연봉으로 인재 선점에 나섰다내년 봄 입사 예정인 대졸자 초임은 28만엔

(한화 약 267만원), 석사 수료시 32만엔( 305만원), 박사 수료시 36만엔( 343만원).

구마모토현이 지난해 4월 직원 50명 이상의 19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지

대졸 기술자의 초임은 평균 194443( 185만원), 5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장의 경우

209730( 200만원)으로, TSMC에 비하면 급여 매력도가 떨어진다.


애리조나 반도체 인력 독점하던 인텔도 압박받을 듯


TSMC 유니버스 구축 2차전은 '인재 확보 전쟁'



⑤ 대만반도체에 사활 건다"...150조원 이상 투자 (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1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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