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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6.5(수) KOVRA NEWS 등록일 2019.06.05 06:49
글쓴이 한국진공기술연구조합 조회 337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는  어제에 이어 삼성전자가 133조원 투자의 탄력을 받아 모바일 및 차 AP-파운드리에서 

전방위의 성과를 내고있다는 소식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한편, 올해 반도체 매출 전망치로 31%의 역성정을 전망하고 내년엔 5%의 성장을 내다본 WSTS 보고서가 발표

되었고 모건 스탠리는 미중 무역전쟁으로 수요회복이 더디고  D램과 낸드의 재고증가로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비관적 예측기사도 보도하고 있습니다.

 

□ 다음 소식은 BOE가 올래 LG 디스플레이를 넘어서는 패널 생산 1위를 차지할 것 같다는 분석이 시장조사기관 IHS 마킷이

전망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ㅇ 반면, LGD는 이달 애플 아이폰OLED 패널 양산에 돌입한다는 소식과 중국의 BOE도 2020년 하반기에 아이폰용 OLED패녈을

공급할 것이란 전망 기사도 보도되고 있스니다.

 

□ 금년 1분기 세계 반도체 출하액이 8%가 줄어든 16조 3,163억원으로 전년 대비 19%가 줄어들었으며 한국은 1위 자리를

대만에 내줬다는 기사도 발표되었습니다.

 

□ 다음은 획기적인 기술개발 소식입니다.

 ㅇ 서울대 연구팀이 빛의 속도로 동작이 가능한 초고속 뉴런 모사 인공지능 소자를 개발하였다는 소식으로 빛의 세기에 따라

기능이 달라지는 메타물질을 설계하고 이를 뉴런 내 채널에 대응하는 개념을 제안하였으며 메타물질은 자연게에서 발견되지 않는

특성을 갖도로 만든 물질이라고 전해 지고 있습니다.

 

 ㅇ그리고 작년 12월에 전해드렸던 소식으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사화 탄소를 이용해 수소와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을

세계최초로 울산 과기대 김건태 교수팀이 개발하고 현재 국내 30여개 기업과 상용화를 논의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ㅇ 또한, KAIST는 신호 위조로 드론을 납치할 수 있는 안티드론 기술을 개발하였다는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ㅇ 그리고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는 시속 1,200Km의 하이퍼 튜브 핵심기술 중의 하나인 냉동기 없이 운행가능한 초천도

전자석을 개발하여  서울에서 부산까지 20분안에 주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ㅇ 또한, KIST는 터미네이터 처럼 휘거나 잘려도 치유되는 신소재를 개발하였다는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 다음은 국책 연구기관들의 연구원들이 탈원전 및 소주성 코드연구에 질려 정책 두뇌들이 기관을 떠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ㅇ 정부 입맛에 맞는 연구 압박과 낙하산 원장들의 지나친 간섭으로 작년에 187명인 28%가 명퇴를 했다는 소식입니다.

 

□ 다음은 제조업관련 소식으로 중국에서의 매출이 반토막이 났는데다 미국의 관세 폭탄까지 겹쳐 삼성과 LG가 두손 들고

중국을 떠나고 있다는 소식도보도되었습니다. 

 

 ㅇ LG전자는 중국에서 생산하던 프리미엄 냉장고 전량을 국내로 이전하였고 발빠른 삼성은 작년에 중국의 휴대폰과 통신장비

공장을 청수하였다는 소식입니다.

 

 다음 소식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수소연료를 사용헤 4시간 비행이 가능한 에어택시가 등장하였다는 소식으로 한국의 벤처기업인

하이리움산업이 참여하였다는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 삼성전자는 화웨이 제재로 부품사업에는 타격을 입겠지만 스마트폰 판매에는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고 어제에 이어 오늘도

보도되었습니다.

 

□ 다음은 중소기업의 신입직원들의 퇴사율이 37.2%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영업직 퇴사율이 가장 높은것으로 나왔다고 잡코리아

조사 결과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 다음 소식은 해외특허를 놓쳐 3조원의 시장을 놓졌다는 소식으로 한국의 인포뱅크가 우물정자를 눌러 방송사에 응모하는 단문통합서비스를

개발해 전세계가 이용함에도 불구하고 사용료를 못받은 사례로 특허 등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 정치 경제 사회 관련 소식입니다.

 ㅇ 한국당이 제안한 단독 회동 제안을 문대통령이 수용하고 막바지 의제 조율에 들어갔다는 소식과,

 ㅇ  민주당과 정부가 저소득 구직자에게 내년 하반기 부터 월 50만원 수당을 준다며 '한국형 실업부조'를 발표하자 야권에서는 또 총선용 재정

 퍼붓기냐고 비판한 기사,

 ㅇ 바른미래당은 하태경의원의 징계를 놓고 서류를 집어던지고 퇴장하는 난장판이라는 기사,

 ㅇ 야당의 회의에는 오라고 해도 차관조차 안 오더니 이해찬이 부르자 장관 18명이 조를 쩌서 오찬에 참석한다는 기사,

 ㅇ 김학의 수상의 외압협의로 수사 받던 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무협의 처분을 받자 문에게 법적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기사,

 ㅇ 어제 조선일보 최보식기자와 인터뷰한 '문이 광주에 미안하다고 한 건 위선이고, 민주화 운동을 한게 아니라는 장기표씨의 발언 기사에 대해

문대통령은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다'는 김광일 논설위원의 기사,

 ㅇ 정부는 노동이 아닌 민노총에 끌려다니고 있다는 기사 등이 보도 되고 있습니다.

 

□ 다음은 미중간 무역전쟁 관련 소식입니다.

 

 ㅇ 중국 당국자는 한국의  사드사태를 거론하며 미중간 갈등 속에 한국은 올바른 선택을 하라는 압박 뉴스가 보도되었으며

 ㅇ 중국은  화웨이 사태의 영향으로 1일부터 상용비자 발급 요건을 대폭 강화하고 있는 소식이 보도되었고,

 ㅇ 중국은 미국의 교육주의보에 이어 여행주의보를 발령하여 유커를 무기화하고 있다는 소식 등이 보도되었습니다.

 ㅇ 그리고 미 연준은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금리인하를 시사하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보도되었습니다.

 

 

□ 다음은 국제 관련 소식으로 하바드 라인하트 교수는 각국의 치솟는부채가 세계 경제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소식과 미 정부는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 IT공룡 기업에 대해 반독점 조사의 칼을 뽑았다는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북한 관련 소식입니다.

 ㅇ 대북제재 준수를 강조한 섀너핸 미국방장관 대행의 '동맹편에 확실하게 서라, 한미일동맹을 고집하는 일본에게서 한중관계

외교의 방향을 배우라, 한미동맹을 확실히 하고 한일관계개선부터 시작하라'는  발언에 대한 의미를 분석한 논평기사가 보도되었으며,

 

 ㅇ CNN은 총살 설의 김혁철도 구금상태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라는 기사와 북한은 미국에게 셈법 부터 바꾸라는 기사도 보도되었으며

53일 만에 공개석상에 등장한 김여정의 소식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상 간추린 아침뉴스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스크랩된 Today's Pick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사업의 성공을 위해선 큰 그리의 대의명분을 세우고 참된 이웃사랑부터 실천하라는 어록을 음미해

보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리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중희 드림

 

■ 오늘의 한 마디 : 사업의 성공은 참된 이웃 사랑이라는 대의명분에서 시작된다

  • 돈보다 사람이 크다.
    돈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큰 목적을 지닐 때, 비즈니스도 성장한다.
    그래서 나는 진정한 비즈니스의 성공은
    참된 이웃 사랑에서 시작된다고 확신한다.
    - 하형록, ‘페이버’에서
  • 나의 성공과 이익 보다, 고객의 삶과 행복을 먼저, 그리고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언젠가는 성공과 돈이 뒤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워렌 버핏은 말합니다.
    “열정은 성공의 열쇠이지만, 나눔과 희생은 성공의 완성이다”고

오늘의 원어민 영어

(21) 이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Thank you so much for your setting up this opportunity.

(22)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I really appreciat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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