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헤드라인
뉴스는 시장조사기관인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AI 등 초대형 데이터센터의
성장여파로
현재의 D램,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의 생산 공정의 물리적 한계로
성능향상과 비용절감이 어려워
M램, P램, R 램 등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에 인텔,
삼성, 마이크론 등이 투자하기 시작해
2020년엔 차세대
메모리 시장이 열릴 것이라는 뉴스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아직
국내 업계는 이에 대해 시기상조라고
못 박고 기존 D램과 낸드를 대체할 만한 가격 경쟁력이 있다면 시장이
열리겠지만 차세대 반도체 시장은 아직
열리지 않았다며 현 시점에서 차세대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불활실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음 소식은 도시바메모리가 SK하이닉스가 참여한 컨소시움에 판 지분을
일부 되 살 것이란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월 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애플과 델, 시게이트 등 도시바메모리 지분을
보유한 업체들이 5천억엔(5조 4천억원)
가량의 지분을 도시바에 재 매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다음은 미국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결속하여 화웨이 옥조이기에 들어가 미
의존도가 큰 화웨이에 큰 손상을 입힐
것이라고 월스티리드저널, 로이터통신, 블룸버그 통신이 잇따라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삼성의 시총이
외국인들의 매입으로 13조원 늘었다는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다음은 LGD가 6월 부터 광저우 OLED 생산라인에서 양산체제에
들어간다는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그리고 LGD는 유럽생산거점이인 폴란드 법인을 청산하여 OLED 중심
사업구조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다음 소식은 카이스트, 고대, 성균관대 등 이 국내첫 인공지능대학원
입학 합동설명회를 갖는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세계 1위의 중국 드론기업 DJI를 정 조준해
정보유출위험을 경고하고 기술굴기 주도 기업의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코오롱 플라스틱이 전기차 소재의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다음 소식은 정치경제관련 뉴스로 OECD는 두 달만에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2.4%로 0.2%P를 낮추고 성장둔화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노동생산성을 끌어 올려야 한다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최저임금 이상으로 영세업종에서 고용감소가 있다고 처음으로
공식발표를 했다는 소식과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설득한게 사실이냐는 한국당 강효상 의원의 질의에 사실무근이라고
하더니 현 정부들어 외교부에서만
직원들의 휴대폰을 15차레 뒤져 정보유츨을 조사했다는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민주당은 상속세에 막혀 기업을 팔고
있는 현상에 숨통을 터주기 위해 상속세법 개정을 개정해
가업상속의 문턱을낮추겠다고 방침을 정했으나
정부와 청와대의 반대가 변수라는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이런 사실 등에
대해 문정부가 세금쥐어짜기에 올인하는
이유를 비판한 상세한 논평 기사도
보도되었습니다.
다음은 한국경제가 뒤로가고 있다는 논평기사로 주요 경제학자(연대
양준모교수, 서울시립대 윤창현교수, 단국대 김태기 교수 등)
들이 현재의 문정부 정책기조에 변화가 없으면 잃어버린 30년에
갇힐 수 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그
이유로
정책실패와 대외환경악화 및 고령화등을 꼽으며 미중 무역전쟁으로 수출과
제조업에 직격탄을 맞고 있어 정부는
친 기업정책과 기업입지 관점으로의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저임금 탓으로 편의점은 1조원을 팔았는데 달랑 6억원을 버는데
그쳤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1분기
영업흐름이 마이너스로, 바이더웨이는 적자 전환, 이마트는 메출 1조원을
달성했지만 누적 적자가 1850억원에 달했다는
기사입니다.
다음은 무역전쟁관련 소식으로 미국의 나이키는 무역전쟁이 미국에 재앙이니
멈춰달라고 트럼프를 뜯어말리기하고 있다는
기사도 보도되었으며 미중갈등에 중국에서 반미 감점의 고조로 아이폰에
이어 KFC가지 타깃이 되고 있다는 기사도 보도
되었습니다,
또한 뉴욕타임즈는 화웨이의 배제는 디지털의 철의 장막이라고 비난하고
모건 스탠리는 무역전쟁이 본격화되면 세계 경제가
0.5%P 하락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중국의 시진핑은 새로운 대장정에
착수할 것이리고 경고하고 나섰다는 소식도 보도
되었습니다.
국제 관련 소식으로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러시아와 유럽의 극우가
결탁하는 것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북한 관련 소식으로 김성 유엔 주재 북한 대사는 미국의
화물선 억류는 불법행위로 즉각 반환하라고 기자회견한
내용이 보도되었으며 문대통령은 한/미군 주요 지휘관들을 청와대로
처음으로 초청해 한미양국은 아주 긴밀한 공조와 협의 속에
아주 차분하고 절제된 목소리를 냄으로써 북한이 새롭게 추가 도발을 하지
않는한 대화의 모멘텀을 유지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한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이 인사말에서 문대통령은 북한의
단도 미사일 발언을 놓고 진의 논란이 불거
졌다고 전해 졌습니다.
이상 간추린 아침뉴스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스크랩된
Today's Pick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는 5월의 가정의 달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부부의 날로
집에 불이 났을 때 이외에는 고함을 지르지 말라는 등
부부생활 10계명도 화제가 되고 있다는 기사도 눈에 띠어 스크랩 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간절히 원하면 그 간절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 모든 행동이
바뀌어 가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잠재력을 음미해 보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리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중희 드림
■ 오늘의 한 마디 : 우리는 간절히 원하면 무엇이든 얻을
수 있다
- 원하는 일이 무엇이든 결국 달성할 힘을
마음속에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우리 마음속에는 자신이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갈 수 있고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성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우리 내부에는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모든 것이 들어있습니다. - 메리 캐이 애쉬
- 우리 모두는 누구나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태어납니다.
그 무한 잠재력을 꽃피우느냐 그대로 사장시키느냐는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누구든지 큰 꿈을 꾸고 간절함을 유지한 채 꾸준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무한한 잠재력을 활짝 꽃피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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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만났을때 상대방이 좀 불안해 할 때) 혹시 가 봐야할 곳이 있나요? : Is there
somplace you have to be?
(124) 이럴 기분아 아니예요 : I am not in the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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