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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5.10(금) KOVRA NEWS 등록일 2019.05.10 05:43
글쓴이 한국진공기술연구조합 조회 365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는 정부가 AI반도체소자 개발에 10년간 2400억원을 투입하고 시스템

반도체과정 신설 대학에게 연100억원씩 지원하겠다는 소식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성윤모 장관이 우리회원사 비츠로이엠의 계열사인 비츠로테크를 방문해 진공차단기

핵심부품인 진공인터럽터 등의 국산회를 통해 60년 이상 경쟁력을 유지해 온 강소기업이

 

작년도 수출액 1억불을 달성했다고 치하하면서 수출기업의 모범을 보여주었다고 말한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가 2030년 시스템 반도체 시동을 걸리기 위해 업게 최초로 64백만화소의

모바일 이미지 센서를 공개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SK하이닉스는 96단 4D 낸드플래시를 적용한 고용량 QLC를 양산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다음 소식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낸드플래시 투자를 연말부터 재개할 것이라는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의 '더월 SID'가 올해 최고의 디스플레이로 선정되었다고 보도되었고 LGD한상법

부회장은 세계 UHD 산업발전 대회 연설에서 5G에 적합한 디스플레이는 OLED 라고 연설한 내용

또한 보도되었습니다.

 

다음 소식은 표준과학연구원이 프렉서블 디스플레이의 결함을 단 한장의 이미지로 검사하는

측정기술을 최초로 개발하였다는 소식이 보도되었으며 ETRI는 4G보다 20배가 빠른 유무선

 

엑세스망을 통합한 원천기술을 개발하였다는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다음 소식은 KIAT(산업기술진흥원)가 지자제와 협엽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대표 중견기업을

25개를 육성하기 위한 R&D를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으로 다음 달 4일 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다음 소식은 미국의 인텔이 노트북의 부품 성능을 최적화 하기 위해 미/중/대만에서 오픈랩을 운영

한다는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다음 소식으로는 프랑스 샤넬그룹의 하나인 젠시그룹이 세계유일의 가죽칼러와 나염기술을 보유한 

한국의 리프레사의 하청으로 수제화를 생산한다는 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이 젠시 그룹은 직원 300명이

하루에 5천 켤레를 생산한다고 합니다.

 

다음 소식은 미중간 무역전쟁 협상이 대중국 관세 폭탄 25% 부과 발표로 티결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소식에 한국의 증시가 66P가 빠지고 환율이 10원이 상승하여 1179원을 기록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런 미중간 무역협상이 이번 주에 타결이 가능할 것 같다는 소식이 로이터 통신을 통해 전달되었으니

아직 구체적인 보도는 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은 정치/경제 관련 뉴스로 문제인 대통렬 임기 만 2년을 뒤돌아 본 KBS 특집 대담 프로그램에서

문대통령은 사회지의 독재자 표현에 당황했다는 소식과 문대통령의 레임덕이 여러 곳에서 시작되어

 

판이 뒤집히고 있다는 논평기사도 보도되었습니다. 그리고 주 52시간 발 버스 대 파업이 초 읽기에

들어간 상태에서 정부와 지자체는서로 책임을 떠 넘기고 있다는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다음은 북한 비핵화 관련 소식으로 북한이 또 다시 9일 미사일을 발사함으로써 비핵화의 논의에

브레이크가 걸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팽배한 가운데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에 

용어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고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의  두번에 걸친 북한의 도발에 대하여 강력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모습

또한 보도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트럼프 대통형은 한국이 미국을 좋아하지 않는 나라라고 칭함으로써 그 표현에 논란이

일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이상 간추친 아침뉴스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스크랩된 Today's Pick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상대방을 믿고 따르는데 그치지 말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리업니다.

 

고중희 드림

 

PS)

어제는 연례 정레적으로 회원사간 협력 증진을 위한 골프 라운이 강화 석모도 유니아이랜드에서 14명 4팀이

참가해 아주 분위기 좋게 개최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백충렬이사장님에 이어 강두홍 상임이사님의

 

미세전류 마스크백(시가 7먼원상당)을 전 참가자에게 증정하였고 SMB 이규옥 대표님은 50만원 상당의 고급

퍼터를 언더파 실력자 답게 증정하는 등 회원사간 네트웍 구축과 교류에 많은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엔 한국자동화기술 이영일 대표와 내일금속 이현성 대표가 신규 회원사로 가입해 사업확장의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다가오응 8월 13일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되는 진공학회 하계 학술대회에서는 우리 회원사와

진공확회 임원진간 교류 증진을 위한 골프라운딩이 잡혀 있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스니다.

 

특히, 이 학술대회에서는 우리 진공연구조합이 주최하는 산업기술 세련을 개최함과 동시에 수석 부이사장이신

김윤호 KSM 회장님의 총회 초청강연이 계획되어 있고 부이사장이신 이현덕 원익IPS(주) 대표이사님의

진공기술상 수상이 동시에 계획되어 있아오니 많은 첨가를 부탁드리옵니다.

 

 

■ 오늘의 한 마디 :  생각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믿는 사람이 될 것인가?

  • 인간은 생각하는 자와 믿는 자, 두 계급으로 나뉜다.
    생각하는 인간은 주장을 하는 계급, 즉 주인 계급이고,
    믿는 인간은 그 주장을 받아들이고 믿는 노예계급이다.
    생각하는 인간은 현실의 많은 것들을 상상하고 고민하고
    자신만의 의견을 만들어 주장한다. 이에 반해
    믿는 인간은 누군가가 던져 준 생각과 의견과 주장을 마치
    자신의 것 인양 믿어버린다.
    - 마르퀴 드콩도르세 (18세기 프랑스 철학자)
  • 남의 의견을 믿고 따르는 데는 큰 노력이 들지 않습니다.
    대신 주체성을 상실한 노예적 삶을 살아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주인으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선
    남들의 주장과 대세를 따라가는 대신 나만의 생각, 독창적 사고,
    소수 의견을 낼 수 있는,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의 원어민 영어

(107)  이거 제가 처리할 게요: I will take care of this.

(108) (너부 빨리 말해) 이해가 안되니 다시 말해 주시겠어요? : I am sorry . Could you repeat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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