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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5.3(금) KOVRA NEWS 등록일 2019.05.03 06:25
글쓴이 한국진공기술연구조합 조회 308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는 한일 갈등이 경제로 번져 일본이 보복할 땐 반도체장비 등

에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기사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한국이 전범기업의 국내재산 매각을 현실화할 떼 일본은 수출금지와 공급 지연 등으로

무역제재를 가해오게되어 일본의 장비를 쓰고 있는 OLED 등에 비상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큰 것으로 보도되고 있어 정부의 대 일본정책에 에의주시하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그리고 중국의 반도체 굴기에 휘청거리는 한국은 미중 무역전쟁의 3각 파도가 밀려와

금년도 전 세계 메모리반도체 매출이 20% 가량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사도 상세히

보도되었습니다.

 

그러나 반가운 소식은 미국의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섬성전자의 신용등급을  Aa3(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삼성전자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가 하반기에 실적이 반동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는 시스템반도체에 적용할 AI를 만들기 위해 삼성종합기술원을 카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밀라 연구소로 AI랩을 확장 이전하여 근원직인 혁신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기사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특허 전담팀을 꾸렸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다음은 DGIST 장재은 교수팀의 반도체 기술개발소식으로 반도체 안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선로를

그래핀으로 대체하여 고속도로 효과를 냄으로써 신호전달 효율이 100배 이상 빨라져 차세대 집적회로

 

및 초 고주파용 회로에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되었디는 보도로  이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펑셔널

아드밴스트 머티리얼스에 게재되었다는 보도입니다.

 

또한, 서울대 권성호 교수, 경희대 박욱 교수 등 공동 연구팀은 디지털 정보를 DNA로 변환할 때

A,C,G,T로 이뤄진 네가지 염기에 11가지 종류의 Degenerate Base(축퇴기반)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비용을 절반으로 낮출 수 있는 세계 최고의 가격경쟁력을 갖춘 DNA 메모리기술 개발을

성공했다는 기쁜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이러한 원천기술을 확보함으로써 미국의 마이크로 소프트, 인텔 등 IT 대기업들이 주도하던 DNA 메모리

연구개발 경쟁에 우선적 위치를 선점하게 되었다는 보도로 Scientific Report지에 출판되었습니다.

 

다음 소식은 삼성전자가가 갤럭시 폴드를 자신있다고 하면서 곧 출시 일정을 발표할 것이라는 보도도

전해졌습니다.

 

다음 소식은 전 세계 주요 정상들의 인공지능 정책 관련 소식으로 트럼프, 아베, 시진핑, 마크롱 등

전 세게 주요 정상들이 AI를 최 우선 순위를 두고 진두지휘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한국은  AI 반도체 등

 

기술 우위가 있는 특화 분야에 촛점을 맞추고 전통적 제조강국인 독일과 손잡고 차별화된 전략을

세워야한다는 차국헌 서울공대 학장의 조언이 보도되었습니다.

 

다음은 드론산업 관련 소식으로 미국의 매릴랜드 대학은 드론으로 장기이송에 첫 성공을 했다는 

보도가 있는 가운데 한국의 통신업계는 중국에 뺏긴 드론 산업을 5G로 역전시키겠다는 각오도 보도되었습니다,

 

다음 소식으로 현대자동차는 파업강행과 노사관계 등 고임금, 강성노조의 환경에도 불구하고 신차 효과로

국내생산 가동률을 100%로 올렸다는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다음은 한중 FTA를 잘못 체결하여 중국의 자동차 부품이 몰려오고 있다는 소식으로 지난해 중국산 수입은

15% 급증하고 한국차의 중국 수출은 54%가 급감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다음은 정치경제 관련 소식으로 어제에 이어 문무일 검찰 총장의 패스트 트랙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사권 조정에 관한

반발 소식으로 검찰은 공수처 법안도 문제가 있다며 국회에 곧 의견서를 곧 제출할 것이라는 소식과 부산지법 부장

 

판사도 공수처 설치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문총장의 용기에 감사한다는 기사도 보도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당은 삭발식을 갖고 문정부의  패스트트랙을 철회하라고 장외집회를 열고있다는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또한 어제 청와대에 개최된 문대통령과의 원로 모임에서 한결같이 문대통령에 정국타개, 정치 혐오문제, 소득주도성장의

문제점, 고용주도성장의 문제점, 한일 관계의 우려 등 고언을 쏟아내었지만 적페수사는 타협이 어렵다고 문대통령이

답변한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다음 소식은 미중간 무역전쟁 소식으로 미국에 떠 밀린 중국은 금융시장을 더 개방한다는 내용 둥 10일 경 타결이 임박

하다는 소식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트럼프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미연준의장은 금리를 동결하였다는 보도와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분야 지지율이 56%를

기록해 취임후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보도입니다.

 

마지막으로 대북 관련 소식은 일본의 아베 수상은 문대통령의 중재외교가 난관에 봉착되자 김정은을 조건없이 만다겠다는 보도로

총성없는 한일 외교전을 치르고 있다는 소식도 보도되었으며 북한은 남한에게 관계 개선을 바라면 보조를 맞추라는 북한매체의

 

보도내용도 전해졌습니다.

 

아상 간추린 아침뉴스였습니다.

 

오늘은 단기적 실패에 연연하지 말고 감수함으로써 혁신을 배울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리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중희 드림

 

■ 오늘의 한 마디 :  단기적 실패없이는 혁신할 수 없다

  • 우리는 실패를 감수하고 배우는 게 아니라 실패 덕분에 배운다.
    장기적인 성공을 향해 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단기적인 실패는
    오히려 장려할만한 일이었다.
    단기에 실패하지 않으면 충분히 혁신적이지 않다는 뜻이다.
    실패를 인정할 뿐만 아니라 장려해야 한다.
    실패야말로 더 잘하기 위한 훈련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존 카우치, ‘공부의 미래’에서
  • 현재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도를 해야 합니다.
    다양한 시도에서 실패 없이는 새로운 창조나 도약은 불가능합니다.
    실무진에 실패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더 빨리 더 작게 실패하도록 장려하는 기업,
    실패를 통해 배우는 기업이 미래의 주인이 됩니다

오늘의 원어민 영어

(99) 저녁 약속있니? : Do you have plans for dinner?

(100) (친구가 삐져있을때) 그렇게 하지마: Don;t be that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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