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헤드라인 뉴스는  우리 조합 부이사장사인 원익IPS주가가 훨훨 나르고 있다는

소식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이는 국내외 주요 디스플레이 제조 기업이 설비를 늘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 덕분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 소식으로는 우리나라 수출의 20%를 차지하는 반도체산업이 미중일로 부터 협공을

당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에 의하면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향후

6년간 2천억달라(225조원)의 반도체를 수입하겠다고 하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3.1%, 4.7% respectiveley 하락했는데, 이는 미국이 반도체 1위에 복귀하려는 속 뜻이 있고

한국에 D램 반도체의 주도권을 빼앗긴 일본은 반도체 소재 부품으로 한국을 압박하고 있다는

소식과 중국은 업황 악화에도 투자를 멈추지 않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럽과 미국 중국으로 부터 TV도 협공을 당하고 있다는 소식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다음 소식은 우리나라 AI 산업이 뒤처지지 않도록 서울대에 500억원을 기부했다는 기부천사

대덕전자 김정식 회장의 아낌없는이공계 사랑도 보도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중국의 화웨이를 때리는 이면에는 5G 선점경쟁이 있다는 소식도 보도

되고 있으며 영국은 미국의 화웨이 때리기 동반 전선에 등을 돌렸다는 기사도전하고

있습니다.

다음 소식은 재료연구소가 고강도 고열전도를 갖는 투명세라믹 제조기술을 개발하여

초음속 여객기와  투명방탄 소재개발의 길을 열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의

부작용의 원인을 쏙 뺀 분자합성기술이 국내서 개발되었다는 소식도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국내외  정치경제사회 관련 뉴스로 첫째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고용상황

점검회의에서 어쩌다 고용 상황이 이 지경까지 왔는지 모르겠다는 제조업 위축의 심각한

상황 기사가 보도 되고 있으며, 바른 미래당 이언주 의원은 예전에 문대통령이 4대강

정비 사업에 22조원을 쓸 예산이면 10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수 있다고 했는데

54조원을 퍼 부었으면 25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21만개나 감소했다는

비판 기사도 보도되고 있으며 연세대 김정식 명예교수는 아직도 정부에서 경제정책을 전환할

시기가 는지않았다는 시론 기사도 보도되었습니다.

다음은 여가부에서 예쁜 아이들의 출연 비중을 줄이라는 문화검열 논란 기시와

탄력근로제 협상이 결렬되었다는 노동시간 개선 위원회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북 회담 관련 소식으로 미북간 연락담당관 교환방안도 논의되고 있다는

소식과 장벽 예산확보를 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함으로써 궁지에 몰린 트럼프가

김정은 핵 담판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는 보도, 북한의 완전 비확화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현실적으로 접근해야한다는 미 전문가의 의견도 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상 간추린 아침 보도내용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많은 유익한 기사들이 스크랩되어

있아오니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 파크에서 오전 9:30 부터 오후 4시 까지  진공학회

동계 학술대회장에서 우리 회원사들이 그간 개발한 기술과 사업화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이어서 오후5시 반 부터는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께서 새로운 성장이라는 주제로

총회 초청 강연이 계획되어 있아오니 관심있는 대표님께서는 참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마음 속에 잠재력을심어줄 신념을 발휘하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리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중희 드림

■ 오늘의 한 마디 : 당신의 미래는 어떤 신념을 갖고 있느냐에 달려있다

• 당신의 미래는 지금 당신의 마음속에 있으며,
  그것은 당신의 습관적인 사고와 신념에 따라 결정된다.
  무한한 지성이 당신을 인도하고, 모든 좋은 것은 당신 것이며,
  당신의 미래는 눈부신 것이라고 단언하라. 그것을 믿고 받아들여라.
  최고의 것을 기대하면, 반드시 최고의 것이 당신에게 일어난다.
  - 조셉 머피, ‘잠재의식의 힘’에서

■ Native Speakers' Frequent English Expression

 (5)(옷 갈아 입고) 나 어때? : Now, how do I look?

 (6)그래서 어떻게 도와드릴끼요? So, what can I do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