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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2.13(수) 살아있는 KOVRA NEWS 등록일 2019.02.13 06:12
글쓴이 한국진공기술연구조합 조회 340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는 코스닥 상장업체인 상입이사 안경준 대표가 이끄는 

SNTEK을 소개한 기사를 단연 꼽을 수 있겠습니다. SNTEK은 2004년 설림된 이래

 

OLED 물류라인 이송 시스템 제조에섭 부터 2차 전지 생산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작년 매출액은 1,127억원이상으로 전전년 대비 매출액이 86%가

증가했다고 보도하고 있어 그 발전상황을 한눈에 살펴 볼 수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5G 비즈니스를 위해 UAE 왕세자를 만난 가운데

삼성전자의 주가가 한 달새 19%가 상승하고 있어 하반기 반도체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는 증거이미 이는 한국의 전반적인 상황을 대변하고 있다는 상황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지정을 두고

 

지자체들이 사활을 건 유치전이 한창인데 자칫 정치적으로 흘러 지역안배로 배치되는

경우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비판기사도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15일 이사회에서 반도체산업협회 차기 회장으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진교영 사장이 선임될 것이 확실시 된다는 소식도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현재 네덜란드에서 개최되는 ISE 2019 디스플레이 전시회에서 삼성전자의

QLED 8K 사이니지가 가장 혁신적인 디스플레이로 선정돠었다는 소식도 전하고있으며

 

금년도 OLED 시장은 13.8%가 성장한 322억달러로 전망된다고 유비리서치가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손정의의 소프트뱅크가가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에 1조원을 투자

한다는 소식도 전하고 있으며 숭실대 연구진은 꿈의 전자기파인 테라헤르츠파를

 

조절하는 기술을 최초로 개발함으로써 비선형 광학시스템이나 이미지시스템 상용화를

한층 앞당길 수 있을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현대자동차의 생산 라인이 중국에서 절반이상이 줄어든 44%로 하락하였다

는 소식으로 한국차가 역성장 위기에 직면했다는 소식도 보도하고 있으며 더욱이 미국의

 

고율 관세부과시 더욱 더 타격이 클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제조업의 생산이 작년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는 통계청의 발표가 있고  

 

제조업의 재고가 쌓여 경기가 본격적으로 하강하는게 아닌가하는 우려스런 소식과 함께

한국의 OECD 경기 선행지수가 21개월 째 하락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국내외 정치 사회관련 소식으로 문대통령은 사법개혁 속도를  더 내겠다는 소식과

포용적 복지에 332조원을 쏟아붓겠다는 정부의 제2차 사회보장기본계획 속에 재원 대책은

 

빠져있어 미래세대가 이를 부담하라는 것이냐는 비판 기사도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당의 당대표 경선에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 3인간의 대결로 좁혀졌다는

 

소식과 손혜원은 목포 부동산투기를 했다고 보도한 SBS 기자 9명을 고소하였다는

소식과 부동산 공시지가가 전국 평균 9.42% 상승하였고 강남은 23%가 상승했다는

 

소식으로 향후 임대료 폭등으로 전가될 소지가 있다는 소식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미중 무역전쟁 소식으로 이달 말로 시한이 끝나는 미중간 협상시한이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 속에서 다음달 트럼프의 개인별장인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있을 시진평과의 무역협상 담판에 귀추가 주목된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대북관련 소식으로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문희상국회의장이 이끄는 우리나라 

국회대표단에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는 남북미간 종전선언의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는 소식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상 아침보도된 주요 뉴스를 간단히 간추려 보았습니다. 이 밖의 상세한 내용과 언급

되지 않은 내용은 스크랩을 참조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꿈과 희망을 갖고 남의 삶이 아닌 내 삶을 살아가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리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중희 드림

  

 

■ 오늘의 한 마디 : 꿈과 희망이 있는 자신의 삶을 살아야한다, 아니면 다른

꿈있는 사람을 위해 살 수밖에 없디

  • 세상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지나고 보니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더군요. 꿈이 있는 사람과 꿈이 없는 사람,
    이 둘의 차이가 뭘까요? 사는 모습이 확연하게 다릅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자기 인생을 삽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삽니다.
    - 이용찬, ‘노자 마케팅’에서
  • 꿈이 있는 사람은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인 행동계획을 세웁니다.
    꿈이 있기에 활기차고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꿈을 이룰 가능성이 커집니다.
    설사 큰 꿈을 다 이루지 못한다손 치더라도 꿈을 추구하는 삶,
    그 자체로도 이미 행복한 인생을 살아간다 할 수 있습니다.

 

■ Core  English Expression

 (17) 처리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 : I have a lot on my plate.

 (18) 너무 순진하게 생각 하진 말자구  : Let's not to be naiv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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