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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12.6(목) 살아있는 KOVRA NEWS 등록일 2018.12.06 06:58
글쓴이 한국진공기술연구조합 조회 463

오늘의 주요 뉴스는 반도체 D램 값이 예상보다빨리 떨어져 반도체 산업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는 기사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내년에 올해 보다 20% 줄인 약 180억 달려(20조원)를

투자할 것으로 보이며 SK하이닉스도 1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데 그칠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는  사상 실적을 임직원과 2차 협력사 까지 특별 상여금을

지급하겠다는 기사도 보도 되고 있습니다.

 

향후 기술개발의 추이를 예상할 수 있는 기술관련 뉴스로는 2040년 까지

자동차 내연기관이 사라질것이라는 뉴스와 미국 MIT에서는 플로펠러와 터빈이

 

없는 비행기술을 개발했다는 뉴스가 차세대 먹거리를 창출해야하는 우리나라의

미래 대비에 경각심을 높여 주고 있는 소식인 것 같습니다.

 

또한 산업부는 지역 맞춤형 제조업 부활에 대한 프로젝트를 시동걸겠다는

소식에 정말로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렇게 시간을 끄는 것인지

 

아니면 그나물에 그밥인 특별한 대책도 없이 시간만 끄는 건지 시급한 사테에

국가 중추적인 산업인 제조업을 정말로 활성화시킬 대안을 내 놓기를 기대해보는

아침입니다.

 

미국의 트럼프는 독일차 3사 경영진을 불러 미국내 투자를 늘리라고 독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찾을 수 없는 상황이 그저 안타깝기만 합니다.

 

국내외 주요 정치 경제 사회 뉴스를 살펴보면, 첫째 국내 뉴스로는 문대통령이

특감반 논란으로 해임이 확실시 되던 조국 수석을 재신임하여 야권의 반발이

 

크게 예상된다는 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조국 수석은 이런 문대통령의 신임을

미리 알았다는 사실이 또한 조국 수석에대한 신임이 두텁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둘째로 문대통령의 아들 채용비리에 대해 법원의 자료 공개 판결로 향후 결과에 

대하여도 초미의 관심사가 될 것이라는 소식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세째로 문대통령이 남미 아르헨티나 브에노스아이레스 가는 길에 체코에 들른 이유가 

비행기 급유라고 그 최종 사유를 여러 번 번복하며 밝힌 변명이 북한을 타고 갔던 

 

문대통령의 비행기가 대북제재로 미국 LA에 기착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문에 대한 청와대의 해명과 미국과의 대북한 공조 체제의 문제점 등이

앞으로 지켜봐야 할 관심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과 미국이 동시에 장기 채권수익율의 불안으로 특히, 미국의 국채

수익율의 역전 뒤엔 반드시  경기 침체가 왔다는 과거 사실에 대하여 미국

 

금융시장이 패닉에 빠졌다는 소식을 보며 우리 정부는 그 어느 때 보다 이에

대한 각별한 대책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시민들이 빚 못갚는 연체율이 급등하고 있고 돈이 안돈다는

뉴스를 보면서 정부가 시장의 근간을 흔드는 신용카드 수수료강제인하,

 

취약차주에 대한 원금감면 등 퍼주기식 정책을 지속할 경우 남미의 베네수엘라

사태를 초래하지 않을 까 하는 염려를 갖게 해주어 하루 빨리 정부의 이언

 

정책기조가 바뀌지 않으면 우리나라 미래가 큰 여려움에 빠지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  

 

이 밖에도 많은 참고할 만한 많은 기사들이 수집되어 있아오니 기업의

의사결정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이상 아침 보도된 뉴스를 간추려 보았습니다.

 

오늘도 용기를 잃지 않도록 늘 격려해주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리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중희 드림

 

■ 오늘의 한 마디(리마인더) : 용기를 잃을 때 우리는 늘 격려가 필요하다.

  • 칙필레 창업자 트루에트 캐시는 이렇게 자문자답했다.
    “사람들이 격려가 필요한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숨 쉬고 있는지 보면 됩니다.”
    그렇다. 우리는 누구나 늘 격려가 필요하다.
    - 존 고든, ‘인생단어’에서
  • “격려는 용기의 어머니다.
    격려는 낙담을 용기로 바꾸는 힘이다.
    타인을 격려하면 나 자신도 용기가 솟는다.
    격려는 남을 변화시키고 자신을 변화시킨다.
    불행에 우는 사람들을 격려하고 구제하는 일은 실로 검소하고도
    힘든 일이지만 인간으로서 가장 존귀한 성업(聖業)이다.”
    이케다 다이사쿠의 격려 예찬입니다.
    [2018년  Best] 2018. 02. 05. 송부]

■ 오늘의 병명 영어

  - 폐경 Menopause(너 포즈)

 - 피부노화 Wrinkles and photoaging(륑클스 엔 토에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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