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뉴스는 문대통령이 아르헨티나 G20 회담에 앞서
원전기술 판매를 위해 체코에 도착했다는 뉴스가 사실과 다르다는
보도로 구설수에 올랐다는 소식으로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혼란에
빠진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태양광 발전에 올인하다 보니 중국의 저가
공세에 줄폐업하고 있다는 모순 뉴스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영국도
20년만에 탈원전에서 원전으로 회귀했다는 소식을 보면서 경제적
효율성을 무시한 섣부른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기로에 선 모습입니다.
우리보다 더 선진국도 원전을 포기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에너지를
거의 수입해 쓰고 있는 우리가 무엇을 믿고 앞선 에너지 정책을
쓰는지
정치적 의도가 있는지 의문이 되는 대목입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애써 다 놓은 UAE 원전 운영권 일부도 프랑스로
넘어갔다는 소식에
무언가 나라가 잘못 돌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일본 항공우주곡 탐사선 하야부시 2가 3년반을 날아 소행성
류구까지
접근했다는 뉴스로 미국의 NASA 보다 소행선 탐사에서 앞섰다는
소식
도 신선한 뉴스라고
생각됩니다.
다응으로 미중간 무역전쟁에 대한 협상이 잘 끝날지에 대한 온갖 추측
기사들이
난무하고 있으며, 북한 뉴스로는 절대로 김정은 이 한국을 방문하지 못할
것이란
이류를 들어 보도한 김광일 기자의 분석기사와 유엔에서 대북제재 위반
사건
150여 차례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는 소식, 미국은 북한의 돈세탁을 도운
중국기업의 자금을 몰수하는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 등이 유엔과 미국의 북한에
대한
입장인 것 같습니다.
국내 뉴스로써 문대통령은 공유경제에 막혀 규제혁신을 못하고 있다는
소식과
국내 소비심리가 탄핵정국보더 심각하게 얼어붙었다는 소식에 정부의 대응은
보도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뉴스는 문대통령의 외교문제를 문제삼는 기사로서
성사가 가능한 외교를 펼쳐야지 상대방이 원하지도 않는 외교를 펼친다고 꼬짚는
기사도 그녕 넘겨서는 안될 기사로
보여집니다.
이상 오늘의 주요기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가운데 성공의 지름길로 나아기시기를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리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중희 드림
■ 오늘의 한 마디 : ‘감사합니다’라는 겸손한 말버릇이 성공을 끌어온다.
- 무엇을 하든 잘 풀리는 사람과 무엇을 해도
일이 꼬이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감사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좋은
일이 생길 때만 감사해합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횟수가 매우 적습니다. 세상에 성공한 사람들이 적은 까닭은 이렇게 모든 일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입니다. - 미야모토 마유미, ‘돈을 부르는 말버릇’에서
- 인간은 칭찬하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을 위해
그 기대에 부응하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생물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고마워’라는 한마디의 말, 그것은 사람뿐만 아니라, 세상의 마음도 움직이는 최고의 말입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버릇은
성공을 끌어당기는 기적을 불러옵니다.
■ 오늘의 병명 영어
- 천식
Asthma(애즈머)
-
청력감퇴 Hearing loss(히어링
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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